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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로 인해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에 대한 공식 사과를 발표하고 피해자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1. 현대엔지니어링 공식 사과 및 사고 대응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외부 전문가 합동 조사팀 구성
-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재발 방지 대책 마련
-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담 팀 운영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과 및 사고대응 보러가기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 방안
현대엔지니어링은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의료 지원: 부상자 치료비 전액 지원
- 심리 상담 서비스 제공: 피해자 및 가족의 정신적 충격 완화
- 장례 지원: 사망자 유가족을 위한 장례 비용 지원
- 생계 지원: 유가족 대상 긴급 생계비 지급
3. 사고 원인 조사 및 향후 대책
현재 관계 기관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 안전 관리 시스템 강화: 현장 안전 점검 확대 및 감독 강화
-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개선: 근로자 대상 안전 교육 강화
- 기술 검토 및 설계 보완: 시공 과정에서의 기술적 문제 개선
- 협력 업체 안전 관리 강화: 하도급 업체 대상 정기 안전 점검 시행
4.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지원 참여 방법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와 가족을 돕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금 기부: 공식 기부 계좌를 통해 피해자 지원 가능
- 심리 상담 자원봉사: 전문가들의 무료 상담 서비스 지원
- 지역 사회 지원 프로그램 참여: 각종 단체의 지원 프로그램 가입
- 헌혈 참여: 부상자 치료에 필요한 혈액 공급 지원
5. 관련 기관 및 단체 연락처
피해자 지원 관련 문의는 아래 기관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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